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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de / 2nd team project 회고록 두번째 팀프로젝트를 마치며 About Team [팀구성] 팀명 : FRENEMY Product Manager: 하지현(B) Project Manager: 김수정(F) Teammates: 김희연(F), 양진민(F), 전승범(F), 오진석(B) [프로젝트 기간] 2023.05.16 ~ 2023.05.30 (총 2주) [적용 기술 및 협업 툴] ⚙️ FrontEnd JavaScript, React, HTML, Styled Component ⚙️ Collaboration Tool Github, Trello, Figma, Notion, Slack, Postman ⚙️Libraries React-DatePicker nicemodal ⚙️ API Social Login : Kakao Login API 사용 Map :.. 2023. 6. 26.
wecode/ 11주차 회고록 / 인턴 생활 3주차 벌써 일년...아니 삼주차... 인턴 생활 끝날 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벌써 기업 협업을 시작한지 3주가 되었다. 다음주 목요일이면 인턴 생활이 끝난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위코드 수료식이 있다.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처럼 달려가는 개발 견습생 생활~ 월요일 프론트 팀장님과의 즐거운 코드 리뷰 시간~~~*★,°*:.☆( ̄▽ ̄)/$:*.°★* 。 이번에는 내가 짰던 코드를 보시고 axios로 서버에 보내는 요청에서 try와 catch를 사용했던 부분에 대해 설명해줄수 있냐고 하셨다. 내가 아는대로 말씀드렸더니 그 부분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다뤄보자고 하셨다. throw, try, catch ,finally 위의 4가지를 사용하는 방법과 사용하는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 활용.. 2023. 6. 25.
wecode/ 10주차 회고록 /인턴생활 2주차 1. 드디어 진짜 업무 시작! 벌써 기업협업이 시작되고 2주가 흘렀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할당받아서 개발에 들어갔다. 새로운 기술들을 사용해 실제 프로덕트에 사용될 기능을 개발하는 재미있는 도전이었다.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다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사실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기획과 디자인을 다 해보긴 했지만 현업에서는 확실히 다른 점들이 보였다. 좀 더 에자일하게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고 그 과정에서 필수 기능부터 빠르게 빌드업한다. 필수기능이 구현되면 로직을 다시 분석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하고 추가적으로 보완되어야하는 부분들은 빠른 피드백으로 그때 그때 수정 보완한다. 스타트업의 경우 기획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상태에서 하나씩 쌓아가는 형식보다는 에자일하게 테스트 할 수 .. 2023. 6. 19.
wecode/ 9주차 회고록/ 기업 협업 1주차 후기 드디어 시작된 인턴쉽 한달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스텍 TypeScript와 Next.js, tailwind 모두 다 처음 사용해 보는 것들이라 첫 출근 전 주말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리액트를 기반으로 하는것 외에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기존에 내가 쓰던 리액트와 자바스크립랑 비슷했다. 타입스크립트가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사용하는 언어라서 그런지 유사점도 많았다. 특히 타입스크립트는 유지 보수 측면에서 에러를 훨씬 수월하게 핸들링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점점 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요즘 왠만한 회사에서는 다 타입스크립트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타입스크립트를 제대로 공부해보기로 했다. 동기들과 서로 괜찮은 강의가 없는지 공유하고 서로 듣고.. 2023. 6. 11.
wecode/ 8주차 회고록 / 2nd Team Project 끝! 두번의 팀프로젝트와 두달간의 위코드 오프라인 과정을 마치며 1. The End! 두번째 팀프로젝트가 드디어 끝이 났다. 첫번째 팀프로젝트와는 또 다른 느낌. 첫번째 프로젝트 때는 처음이라는 설렘과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컸다. 두번째 프로젝트에서는 더 잘해내고 싶은 욕심과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이 공존했다. 위코드에서의 2달간의 오프라인 코스가 이 프로젝트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그리고 남은건 한달 간의 기업 협업.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원들이나 동기들과 최근들어 부쩍 이런 얘기들을 많이 했었다. 눈 감았다 뜨니까 두달이 지나갔다며, 한달만 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 과정들이 너무도 행복했기 때문일까 끝.. 2023. 6. 10.
Wecode / 7주차 회고록 / 2nd 프로젝트 시작 다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2차 프로젝트는 1차때와는 또 다른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1. 라이브러리 사용 우선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1차 프로젝트때는 라이브러리의 사용이 제한되었는데 2차에서는 원하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더 편리하게 기능구현이 가능하니까 작업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막상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려니 공부를 해야한다. 근데 라이브러리를 공부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작업속도가 빨라지는건 잘 모르겠다. 2. styled component 그리고 SCSS가 아닌 styled-component를 사용하게 되었다. 기존의 CSS에서 약간 변형된 SCSS와 달리 새로운 구조의 styled -component를 사용하여 스타일을 적용해야 했다. 처음에는 .. 2023. 6. 4.
wecode / 6주차 회고록 / mid term 1차 팀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마치고 난 후 한 주간의 재정비 시간이 주어졌다. 그동안 1차 팀프로젝트에 대한 회고록과 함께 이력서를 작성했다. 블로그에 올라간 회고록은 최종 완성까지 10번도 넘는 수정에 수정을 거쳤다. 이정도면 완벽하다 싶어서 올려놓고는 다시 읽어보면 또 부족한 점이 눈에 들어왔다. 읽고 수정하고 읽고 추가하고 하루를 꼬박 회고록 작성에 매달렸다.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정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내가 마주했던 문제들과 프로젝트 기간동안 느낀점들을 쭉 적어내려갔다. 동기들과 회고록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는데 다들 프로젝트를 하며 고생도 많이하고 배운점도 많아서 회고록에 쓸말이 많아 보였다. 나 또한 프로젝트 기간동안 내가 배운 것들 대해 하나도 뺴놓지 않고 상세히.. 2023. 6. 4.
React / 컴포넌트 재사용 / Button component 컴포넌트 재사용 / Button component 구현하려는 기능 프로덕트 내에서 사용될 버튼을 컴포넌트로 반들고 재사용 가능하도록 구현 내가 생각한 로직 1. 버튼 컴포넌트를 만들고 props로 변경될 값을 받는다. 2. className을 다르게 주어 스타일에 변화를 준다. 처음 작성했던 코드 처음 작성했던 코드는 bigButton 과 smallButton이라는 두개의 컴포넌트로 분리해서 만들었다. 그러나 className으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면 사이즈도 마찬가지로 className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버튼 컴포넌트를 하나로 합치고 스타일 속성으로 사이즈를 분리해서 만들었다.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Button.scss"; co.. 2023. 5. 18.
React / useNavigate를 사용해서 경로 이동을 해야할 때 발생하는 페이지 공백 오류 해결 useNavigate를 사용해서 경로 이동을 해야할 때 발생하는 페이지 공백 오류 해결 페이지 전환 시 보이는 로딩 페이지 구현 구현하려는 기능 useNavigate를 사용해서 경로 이동을 해야할 때 페이지 공백이 발생한다. 결제페이지에서 인보이스 페이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페이지 공백이 잠깐 발생했다. 이때 notFound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사용자는 결제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결제페이지에서 인보이스 페이지로 이동하는 사이에 보여질 로딩페이지를 구현하고자 했다. 내가 생각한 로직 1. 로딩 페이지를 만들어서 path경로를 /invoice 로 지정한다. 2. orderId를 전달받아서 새로운 페이지를 불러오기 전에는 /invoice가 기본 경로로 설정되어 loading.. 2023. 5. 17.